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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세련미 더한 ‘뉴 체로키’ 출시…가격 4490만원
신승영 기자  |  sy.shin@motorgra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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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7  14: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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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코리아가 17일 서울 강서 지프 전용 전시장에서 5세대 부분변경 모델인 ‘뉴 체로키’를 출시했다.

 

올 초 북미국제오토쇼에서 공개된 신차는 세련된 디자인과 강화된 편의사양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다.

외관은 LED주간주행등이 포함된 새로운 헤드램프와 7슬롯 그릴, 그리고 워터폴 후드 등이 브랜드 헤리티지를 계승한 가운데 한층 세련되고 대담한 스타일로 거듭났다.

실내는 곳곳의 수납공간이 넓어졌으며, 다양한 기능 조작 버튼을 재배치해 사용자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이전보다 길고 넓어진 트렁크 공간은 최대 1549L까지 확장이 가능하며,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는 경량 복합소재를 사용해 이용성을 높였다.

 

이달에는 가솔린 모델인 론지튜드 및 론지튜드 하이 모델이 우선 출시됐다. 판매가격은 4490만원과 4790만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이어 디젤 모델인 리미티드 및 오버랜드 모델은 올 하반기 추가될 예정이다

론지튜드 2.4G AWD 모델과 론지튜드 하이 2.4G AWD 모델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3.4kg·m의 2.4리터 타이거샤크 멀티에어2 I4 엔진과 업그레이드된 9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신차는 9단 변속기를 바탕으로 부드러운 주행 성능과 탁월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주행 능력을 발휘하는 4x4 시스템도 적용됐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디젤 모델에는 론지튜드 모델보다 더 강력한 사륜구동시스템인 액티브 드라이브 II 4WD와 내리막 주행 제어 장치(HDC), 오토 하이빔 컨트롤(AHHC) 시스템, 앞좌석 통풍시트, 7인치 TFT 컬러 EVIC 디스플레이 등이 추가 적용될 예정이다.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뉴 체로키는 세련미를 강조한 대담한 디자인과 고급 편의사양, 모험을 즐기기에 충분한 동급 최고의 주행 성능으로 중형 SUV 세그먼트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SUV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2018년 지프는 독보적인 SUV브랜드로서 다양한 신차 출시 및 마케팅 활동, 지프 전용 전시장 확대로 국내 고객들에게 지프 브랜드의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 지프 체로키 화보 - 모터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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